[Womanhood] 우리는 왜 리더가 되고 싶은 걸까?《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10-07 21:24
조회수 41
우리는 왜
리더가 되고 싶은 걸까?
처음엔 그저
'나'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리더가 되면 타인에게
함부로 대해지지 않고,
존중과 통제 사이에서
자유를 누리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일을 이끌고
관계의 불안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20대, 사회초년생이라는
이름으로 맞닥뜨린 사회는
남녀 할 것 없이
경쟁과 실적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현장이었다.
회사가 요구하는
틀 안에서
시간과 노동을 바치며,
딱 그만큼의
월급에 맞춰 살아가는
월급쟁이의 삶.
게다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뒤에는,
'경력단절'이라는
차가운 현실이
코앞까지 불쑥 찾아왔다.
결국 그동안 치열하게
쌓아 올렸던 커리어는
한순간에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말았다.
"다시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을까?"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온전한 '나'로서 세상을
이끄는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이 깊은 고민의 끝에서
이지성 작가의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을
읽게 되었다.
1.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지도자,
힐러리 클린턴(Hillary Rodham Clinton)
힐러리 클린턴은
미국 정치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여성의 권리가 곧 인권'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여성으로서 수많은 한계와 편견,
정치적 풍파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지켜내야 했던 여성이었다.

그녀가 타인과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었던 비밀은
바로
'압도적인 독서와 인문학적 사고' 였다.
남들이 정해준 가치관이 아닌,
스스로 축적한 지성을 바탕으로
인생의 목표를 명확히 세우며
자신이 놓인 현실적인 한계에
갇히지 않고,
도달하고자 하는 자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리며 행동했다.

그녀는
예일 로스쿨 졸업 후
어린이 방위 기금 변호사로 활동하며
아동 및 여성 인권 문제를 해결하고,
아칸소주 최대 로펌인
로즈 로펌 최초의 여성 파트너 변호사로
승진했으며,
<아메리칸 로이어> 선정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변호사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1993 - 2001년
영부인(First Lady) 시기
기존의 내조형 영부인 틀을 깨고
정책 결정에 적극 개입하는
'행동하는 영부인'으로 주목받으며
국가 의료보험 개혁안 추진을 주도하고,
1995년 베이징 세계여성회의에서
"여성의 권리가 곧 인권"이라는
명연설을 남김으로
영향력있는 여성 리더로 자리잡았다.
2001년 ~ 2013년
상원의원 및 국무장관
영부인 출신 최초로 공직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고,
8년간 의정 활동 수행했으며
제67대 미국 국무장관으로
버락 오바마 행정부 1기
외교 수장으로서 Smart Power
외교 전략을 전개하며
글로벌 리더십 발휘한 여성이었다.
2008년에는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버락 오바마와 접전을 벌였으며,
2016년에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주요 정당(민주당)의
여성 대통령 후보로 최종 지명되었다.
2. 우리가 리더가 되고 싶은 진짜 이유
우리가 리더가 되고 싶은 이유는
단순히 권력을 얻기 위함이 아니다.
리더십을 꿈꾸는 그녀들의 본질에는
'누군가를 돕고 일으켜 세우고 싶다'는
깊은 내면의 욕구가 자리 잡고 있다.
스스로 겪어낸 실패와 방황,
치열하게 쌓아 올린 커리어,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의 경험은
결코 개인의 과거로만 남지 않는다.
그 아픔과 서사를 자양분 삼아,
나와 비슷한 길을 걸으며
방황하는 누군가에게
이정표가 되어주는 것.
결국 우리가 리더가 되고 싶은
진짜 이유는
내 삶과 일의 온전한 주도권을 찾아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여성으로 서는 것,
그리고 내가 지나온 경험과 지혜를 나누어
타인을 성장의 길로 이끌어주기 위함이다.
스스로를 지켜낸 강인함이
타인을 향한 배움과 온기로 바뀔 때,
비로소 나다운 진짜 리더십이 완성된다.
3.영향력 있는 여성 리더가 되고 싶다면,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을 읽어보자.
독립적으로 어떤 일을 시작하려고 때,
혹은 타인을 이끄는 리더의 길에 서려 할 때,
우리는 종종 알 수 없는
자격지심이나 두려움이 찾아온다.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아직 부족한 건 아닐까?"
이지성 작가의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은
이러한 고민을 안고 있는 우리에게
명확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힐러리 클린턴 역시 가장 높은
유리천장 바로 앞까지
올라가 수많은 비난과 위기를 견뎌낸 인물이었다.
이 책은 단순히 한 사람의 성공기를 넘어,
영향력 있는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비결을 제시한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탐욕이 아니라,
자신을 지키고
타인을 일으켜 세우려는 고결한 용기이다.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을 읽고
가슴에 와닿았던 핵심 구절과 함께
'주체적인 여성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실행 포인트'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본으로 정리했다.
포스팅 맨 밑의 첨부된 파일을 확인 바란다.
바쁜 일상 속,
책 한 권을 진득하게 읽을
시간조차 내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출퇴근길이나 잠들기 전
짧은 시간 동안 편하게
읽어보실 수 있도록
몇 번이고
마음에 담았던 문장들을 나눈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고민하며 묵묵히 나아가는
여러분의 여정에
따뜻한 이정표이자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판깔아주는 언니, 임서아'가 운영하는
오픈채팅방에서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선한 영향력을 가진 리더로
함께 성장할 결이 비슷한 분들을 기다린다.
함께 고민을 나누며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성장해 나갈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앞으로 판키워주는 언니, 임서아폼이
운영하는 하이사라에서는,
큰 가르침을 주었던 책들,
그리고 인생과 비즈니스의 길목에서
방향키가 되어준 고전과 필독서들을
'판키우는언니의 서재'를 통해
꾸준히 소개해 보고자 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을 위해,
직접 읽고 깨달은 핵심 내용들을
앞으로도 정성껏 요약본으로 만들어
지속적으로 나눠보면 어떨까,
홀로 고민하며 조용히 성장하는 그녀들에게
이 서재가 작지만 든든한 쉼터이자
성장 노트가 되었으면 한다.
다음에도 우리들의 소중한 시간과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책으로,
그리고 늘 따뜻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성장하고 싶다.
첨부파일
- 여자라면 힐러리처럼.pdf (640.1K)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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